돈·절약 · 읽는 시간 4분
은행 수수료, 자동이체만 점검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숨어 있는 이체·ATM 수수료를 줄이는 간단한 점검법.
어디서 수수료가 빠져나가는지 파악하기
은행 수수료는 소액이라 쉽게 지나치지만 ATM 출금·이체 수수료가 월 몇 차례씩 쌓이면 1년에 수만 원이 됩니다. 카드 명세서나 통장 거래 내역에서 '수수료' 항목을 한 번 검색해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나갈 수 있습니다.
주거래 은행 앱에서 수수료 면제 조건을 확인하세요. 대부분 월급 자동이체, 공과금 자동이체, 적금·카드 보유 등의 실적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이체·ATM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이 조건을 충족하도록 자동이체를 한 곳에 모으는 것이 핵심입니다.
ATM·이체 수수료 줄이는 실전 방법
같은 금융기관 ATM을 이용하면 수수료가 없거나 낮습니다. 편의점 ATM도 제휴 금융기관이라면 수수료가 면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터넷·앱 이체는 창구 이체보다 수수료가 낮거나 없습니다. 자동이체를 여러 은행에 분산하지 말고 주거래 은행 한 곳으로 모아 실적 조건을 충족하세요. 오래 안 쓰는 통장은 유지비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으니 어카운트인포에서 계좌를 정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 주거래 은행 수수료 면제 조건 확인: 앱 → 우대혜택·수수료 메뉴
- 자동이체 계좌 통합: 공과금·카드·보험료를 한 은행으로 모아 면제 실적 충족
- ATM 출금: 같은 금융기관 기기 또는 제휴 편의점(CU·GS25 등) 이용
- 불필요한 유료 부가서비스: 명세서에서 월정액 서비스 확인 후 해지
금융사 통합 관리의 이점
주거래 은행을 한 곳으로 집중하면 수수료 면제뿐 아니라 대출 우대금리, 환전 우대, 금리 우대 적금 등 추가 혜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단, 2025년 9월부터 적용되는 예금자보호 한도는 원금과 이자를 합해 1인당 금융회사별 1억 원이므로, 보호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큰 금액은 금융회사별로 분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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